별세한 ‘국민 MC’ 송해에게 윤 대통령이 건넨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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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향년 95세로 별세한 ‘국민 MC’ 송해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뉴스1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뉴스1
95세 일기로 세상 떠난 "국민 MC" 송해
95세 일기로 세상 떠난 ‘국민 MC’ 송해

대통령실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고(故) 송해에게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조전과 훈장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례식장을 찾아가 유족에게 전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윤 대통령은 조전에서 “송해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선생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가수이자 코미디언으로서 그리고 국민 MC로 활동하면서 국민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줬다”고 했다.

한편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온 송해는 34년간 프로그램을 이끌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는 8일 95세 나이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김용찬 기자 grey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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